따뜻한 날은 사장님이 가끔 기타치고 노는 곳이죠. 여행이야기도 하면서요.
하고에서는 가끔 포트락파티가 진행되지요. 야외까페같은 분위기에 여행이야기가 재미있게 오고 간답니다.
식욕과 낭만을 포기할 수 없는 여행자들을 위한 바베큐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