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든든한 시작과 행복한 마무리, 하고가 챙겨드려요.
하고의 자랑인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 토스트에요.
파티하다가 살짝 출출할 때쯤 고구마나 오뎅탕이 나오기도 하지요.
샴푸, 린스, 바디, 비누, 치약, 샤워타올, 수건 다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