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아름다운 마음을 그리고 싶던 그녀의 눈에 보인 것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들
'그는'
사람을 담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집을 짓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사람을 담는 가장 큰 집이 지구임을 깨달았다.
이제 '두사람은'
아름다운 지구 한켠 통영에서
여행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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